요절복통 다섯 수녀들의 배꼽 잡는 코미디 뮤지컬!“넌센스”

천만 관객, 9,700회 이상의 최다 공연, 연일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‘대박’을 터뜨려온 엽기발랄 다섯 수녀들의 장례비 마련 프로젝트

2019.03.09 04:22:00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