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7개 치킨프랜차이즈와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나서

- 나무젓가락과 비닐봉투 사용 억제 등 1회용 배달용품 사용 단계적 감축 노력
- 2.27(수) 11시 서울시청,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및 시민단체 참석
- 카페, 마트, 빵집 등에 이어 치킨프랜차이즈도 일회용품 줄이기 동참
- 서울시 ‘플라스틱프리도시’ 선언... 공공·기업·시민과 플라스틱줄이기 노력 확산

2019.02.26 12:46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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