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시,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...대구의 정신 살아있네!

지속적 경기침체와 기부에 대한 부정적 시각에도 4년 연속 100도 달성

2019.01.31 13:35:27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