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성인남녀 1,000명 대상 ‘2018년도 공유도시 인지도 조사’ 온라인 설문
- 서울시민 2명중 1명은 공유 서비스 이용 경험, 그중 ‘따릉이’ 이용률 가장 높음
- 활성화 희망하는 정책은 주차장 공유(95.7%)>따릉이(93.1)>공간 공유(90%) 등
- ‘민간 공유 서비스’ 조사 최초 포함...공유 자전거(33%), 학교생활체육시설(32.1%) 순으로 활성화 희망
- 공유 서비스 신뢰 확보(54.9%)>홍보(54%)>새로운 서비스 발굴(51.2%) 등은 과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