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살 'I‧SEOUL‧U' 서울시민 인지도 84%, 호감도 70%

- 서울시, 국내·외 5천여 명 대상 서울브랜드 ‘I·SEOUL·U’ 설문조사 결과 발표
- 인지도('16년 63%→'18년 84%), 호감도('16년 52.8%→'18년 70.7%) 매년 상승
- 서울의 이미지 ‘현대적’, 타 도시 비교 서울의 경쟁력 ‘편리한 대중교통’ 꼽아

2019.01.03 00:14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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