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최대규모의 다문화축제 2018 MAMF 개막

- 14개국 22만여 명 참여, 화합과 문화다양성 증진의 장 마련, - 태풍 ‘콩레이’의 북상으로 개막식 용지문화공원에서 성산아트홀로 변경, - 김경수 도지사 축사에서 “다양한 문화적 가치 존중하는 성숙한 사회로 발전” 강조

2018.10.07 13:08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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