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 특사경 짝퉁제품 첫 단속 … 판매업자 19명 입건, 724점 압수

○ 도 특사경, 정품가격 3억 2천만원 상당 짝퉁 명품 유통한 19명 상표법 위반 입건
- 샤넬, 구찌 등 34개 브랜드에 의류, 액세서리, 잡화 등 15개 품목 724점 유통
○ 특사경 업무범위 확대 후 첫 성과.
- 이 지사, "다른 사람을 속이고 피해 끼치며 돈 버는 행위는 발붙이지 못 하도록 할 것"

2018.09.12 09:4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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