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취업미끼로 퇴직가장 ․ 경단녀 울린 다단계업체 형사입건

- 다단계업체로 속여 유인 후 팀장 채용 명목으로 1,650만원 고가제품 강매 6명
- 판매원 당 인센티브 법정 지급한도 35% 초과, 자금세탁한 다단계업체 2명도 적발
- 6개월 간 금융계좌 추적·압수수색 영장집행 등 끈질긴 수사… 민생침해 근절 노력

2018.07.26 11:42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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