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, “개인회생채무자 1대1 신용관리교육 성공적 안착”

- 3월부터 교육 시작…6월말 현재 개인회생채무자 1,145명 맞춤형 교육 실시
- 면책 후 확인사항 등 채무자에 필요한 실질 정보와 심층 재무상담 등 제공
- 市, “시민 호응도 높은 만큼 향후에도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최선 다할 것”

2018.07.17 11:52:20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