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여성안심택배 5년간 약 150만명 이용…올해 210개소로 확대

- 빅데이터 활용해 1인 여성거주지, 지하철역 주변, 주민센터 등 올해 20개소 추가
- 기존 이용자 많은 곳 보관함 증설, 11번가 등 온라인쇼핑몰 9곳에 주소 등재
- 시 여성가족분야 홈피(http://woman.seoul.go.kr)서 택배함 위치 확인 가능

2018.06.19 15:30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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