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·사·정, “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연착륙과 시민불편 방지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”

현 운행 수준을 유지하면서 사회적 논의기구를 통해 「버스 공공성 및 안전 강화 대책」 마련 예정

2018.06.01 10:39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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