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영시, 행정편의주의에 전문시공업계 뿔났다

전기공사업법 명시된 전기공사 분리발주 무시한채 일괄발주 강행
588억 광역자원회수시설 일괄발주 성토하는 궐기대회 열려

2018.04.19 17:23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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