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도, 한중관계 개선 기대 속 선제적 준비 돌입

10월 31일 한․중 관계 개선 협의 결과에 따른 유커 맞이 준비 돌입
한중 관계 개선 협의 결과에 따라 유커 맞이 준비 돌입
▶ 중국 현지 전북관광홍보대사를 통한 현지상황, 여행사 동향 파악
▶ 내년 초 금한령 해제 예상. 태권도, 문화교류단 등 특수목적관광단 추진
▶ 전라북도 전담여행사 관계자 이번주 미팅, 대처방안 논의
▶ 충북(청주공항 활용), 전남 및 광주광역시와 공동홍보마케팅 구체화
▶ 중소규모 국제행사 유치를 통한 중국관광객 유치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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