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대우조선 고통분담시 부족 유동성 적기 공급”

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…“합의 실패땐 P-Plan 불가피”
“경쟁력 있는 상선·방산으로 사업재편 뒤 내년 주인찾기 나설 것”

2017.03.23 17:15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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