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시, 내년 2월부터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… 광역자치단체 최초 "땅꺼짐(지반침하)" 사고 보장 신설

◈ 지난 4년간의 시민안전보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수혜도가 높은 보장 항목과 한도를 확대·강화
◈ ▲땅꺼짐(지반침하) 상해 사망후유장해(1천만 원) 보장항목 신설 ▲자연재해·사회재난 사망 보장 한도 상향(1천300만 원→2천만 원) 등 보장성 확대
◈ 박 시장, “일상생활 속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”라며, “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전해

• 페북
• 트윗
• 카톡
• 기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