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시 아시아 최초 세계항구도시협회(AIVP) 이사회 진출 쾌거, 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역량 알려!
◈ 현지시각 11.18. 18:00 미국 뉴욕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임원도시 당선… 아시아 최초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 진출 쾌거
◈ 이번 이사회 진출로 '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' 위상 강화뿐 아니라, 세계 주요 항구도시들과 함께 국제 해운·항만 이니셔티브를 주도할 수 있는 권한과 영향력 확보
◈ 시, 이번 총회 기간 다양한 고위급 인사 만나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의 역량과 비전 소개하고, '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' 유치 교섭활동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
◈ 박 시장, “유럽, 미주,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항구도시 교류망(네트워크)에 아시아 항구도시의 진출을 이끄는 선도자(퍼스트펭귄)가 되겠다”라며, “이번 성과에 이어 2027 총회 유치, 장기적으로는 협회 아시아본부 부산 설립까지 이뤄낼 것”이라 밝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