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11.17.~11.18. 양일간 다대포해수욕장과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려… 전국 각지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1만여 명 부산 방문 예상
◈ 새마을운동, 1970년 제창 이후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윤택을 추구하는 '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운동'으로 자리 잡아
◈ 이번 대회는 새마을운동 55주년을 맞아 '함께 새마을! 미래로! 세계로!'라는 주제로 열리며, 2021년 이후 4년 만에 비수도권에서 개최하여 의미 더해
◈ 박 시장, “전국에서 오신 새마을 회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했다”라며, “올해 55주년이 되는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발전적 변화를 맞이하여, 새마을운동에 생소한 미래세대는 물론 전 세계인에게도 계승되기를 바란다”라고 전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