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등불을 밝힌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, 833명 행복한 수료

- 올해 833명 희망의 인문학 수료, 수료율 84%…9년간 총 7,206명 졸업생 배출
- 올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‘꿈이룸 과정’ 신설…56명 자격증 취득, 10명 취업
- 13일(목) 수료식 개최…졸업 선배 축사로 희망 전달, 수료생 작품 30여 점 전시
- 수료자·오 시장,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과 변화된 모습 공유해 감동 전달

2025.11.14 10:44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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