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0월 28일, 국내 양자기술 전문가 200여 명 참여해 ‘서울의 양자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’ 논의
- 세계 최초 상용 QPU(양자컴퓨터 칩) 내놓은 마티스 리즐라스담 퀀트웨어 CEO 기조강연
- 서울의 양자생태계 육성 방안 정책 발제, 패널토의 및 양자기업 지원 정책 상담창구 운영
- 중·장기 양자산업 육성 전략 및 서울퀀텀허브(7,474㎡, ’30년 준공) 기능 제안
- 시, “R&D-인재양성-인프라 확충으로 ‘글로벌 퀀텀 허브 서울’ 도약 도모할 것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