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생활 속 불필요한 절차 걷어냈다…난임·주택·버스 규제철폐

- (148호) 한의학 난임치료 지원, 남편의 주민등록지 혹은 직장 인근 보건소서 신청 가능…신청 문턱 확 낮춰
- (149호) 가구원 수 변경으로 장기전세주택 재입주 시, 감점 규제 해소…가구원 수에 따른 유연한 선택 가능
- (150호) 버스 시간, 배차 간격 등의 신고 업무 온라인으로 한 번에 해결…문서 유통 보안·투명성 강화도 기대

2025.09.24 08:48:01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