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지역 모든 초등생 '안심벨' 달고 등하교… 서울시민 일상 지키는 안심사업 확대 <약 36만명>
- 연이은 초등생 유괴 시도 등으로 불안감↑… 아동, 1인 자영업자 등 대상별 맞춤 지원
- ① 내 아이 지키는 ‘초등안심벨’: 올해 5월 1~2학년 무상보급, 내년 全학년 확대
- ② 안전 지키는 ‘안심헬프미’: 올해 10만 개 추가 보급… 경고음과 함께 관제센터로 연결
- ③ 내 가게 지키는 ‘안심경광등’: 1인 자영업자, 버튼 누르면 경광등+사이렌, 신고접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