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추석 명절 대비 5,000여 개소 성수식품 안전관리 총력

- 시, 내달 2일까지 추석 명절 성수식품 제조·조리·판매업소 선제적 점검
- 선물용·제수용으로 시민 소비가 증가하는 농·축·수산물, 조리식품, 가공식품 등 검사 강화
- 전통시장 등 원산지 표시 여부 점검 및 수거·검정도 병행 실시
-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, 회수·폐기 등 강력 조치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

2025.09.02 17:27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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