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흙·바람으로 지은 아트 파빌리온 공개... 자연 속 예술 쉼터 된 공공미술

- ‘쓰레기산에서 문화지층으로’ 서울 노을공원에 예술이 피어나다.
- 땅속 지층을 흙막이벽으로 구현한 <새로운 지층>, 도시-자연-예술의 공존 메시지 담은 예술 쉼터
- ‘아트 파빌리온 인증샷’ 현장방문 SNS 이벤트 등 시민참여 행사 열려
- 과거 정수장이던 선유도를 예술로 재해석한 시민체험 작품도 전시 중

2025.07.30 01:33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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