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2050년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변화 선제 대응을 위해 수목을 활용한 탄소배출권 확보 사업 본격 추진
◈ 시, 2040년까지 총 300헥타르(ha) 규모의 수목을 활용해 약 1천 500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계획… 대규모 식재지를 중심으로 우선 추진,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 예정
◈ 지난 6월 산림청 주관 '외부사업 등록 지원 공모'에 선정돼 약 5천500만 원 예산 절감… 공모 선정지는 ▲해운대수목원 내 식생복원지 ▲해운대구 운봉산 산불피해지
◈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친환경 기업 유치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