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형준 시장, 폭염대응 직접 챙긴다… 취약노동자 산업분야 긴급 점검,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
◈ 7.14. 14:10 ㈜엠씨엠, 오페라하우스 건립 현장,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차례로 방문해 폭염대책 현장점검
◈ 시, 무더위 장기화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배달·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에 대한 특단의 보호 대책으로 혹서기 동안 운영하는 임시 간이쉼터(벡스코 주차장 등 5곳) 긴급 확충
◈ 박 시장, 야외·현장근로자 작업장에서 폭염피해 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하는지 집중 점검하고, 7월에 신규로 운영하는 임시 간이쉼터를 직접 살필 계획
◈ 박 시장, “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, 이동(플랫폼) 노동자 등 무더위에 특히 염려되는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세심히 점검하고, 현장에서도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”라고 전할 예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