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대통령 "모든 수단 동원, 주식시장 건전화…한국증시 밸류업 속도"

3일 수석보좌관회의서 '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속도' 강조
SK텔레콤 해킹 사고 "회사의 귀책사유로 피해자들 손해보는 일 없어야"
정책브리핑

2025.07.04 03:10:21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