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보라매공원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도심속 회복의 정원으로 운영, 오후6시~11시 운영
- 276만명(6.18일기준) 다녀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,111개 정원의 아름다운 야간경관 선사
- 정원문화센터 실내 무더위쉼터로 활용, 실개천‧쿨링포그 등 수경시설‧정원 등 연장 가동
- 도시 숲, 기온 3~7도 낮추는 효과 확인… 데크쉼터, 그늘막, 벤치 등 휴게공간도 확충
- 야간 방문 시민 안전‧건강 확보위해 경찰·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공조 체계 강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