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충남 K-제품’ 호주서도 통했다

- 김태흠 지사 출장 맞춰 호주서 수출상담회…바이어와 1대 1 상담 -
- 158건 5355만 달러 상담·9건 985만 달러 수출 MOU 체결 성과 -

2025.06.02 19:41:48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