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국내도시 선정 막판까지 최선 다해

- 2월 24~25일, 市 부시장 중앙경기연맹 방문해 올림픽 유치 의지 피력
- 부시장 “2036 하계올림픽 유치는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”
- 88올림픽 유산 등 기존시설을 100% 활용해 지속가능한 ‘흑자 올림픽’ 자신
- 市, “올림픽 개최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 체육계에 환원할 것”

2025.02.26 02:56:06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