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기존 월 2회(1일 24면, 16일 16면)에서 월 1회(32면) 발행으로 체제 변경… 심층 기획·공감 콘텐츠 강화로 시정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충실하게 담아
◈ 지면 구성에 혁신 단행… 사진 및 인포그래픽 강화, 연간기획 시리즈 연재, 세대공감 콘텐츠 확대, 올해 개최 예정인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홍보를 위한 지면 상설화 등 ◈ 1.20.부터 '읽어주는 부산시보' 온라인 서비스 개시… 네이버 오디오 클립 및 시 누리집에서 무료로 청취할 수 있어
◈ 영어신문 「Busan is good」 콘텐츠 강화, 기존 일본어·중국어 신문의 경우 '인터넷 외국어뉴스'로 서비스 전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