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"들락날락", 「올해의 우리말빛」 수상… 이름으로도 빛나다!

◈ 국어문화원연합회와 한글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'올해의 우리말빛'에서 공간 이름 부문에 선정돼 '보람' 수상해 *보람: '배지'를 갈음한 우리말
◈ '들락날락'은 시민 참여로 탄생한 쉬운 우리말 이름으로, 공간의 취지를 잘 드러내며 공간의 가치를 널리 알린 우수사례로 인정받아
◈ 박형준 시장, “'들락날락'은 앞으로도 부산의 아이들이 즐거운 경험과 배움을 쌓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”라고 전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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