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저출생 반등 희망 이어간다… 시즌2 6조7천억 원 투자

- 지난 2년간 283만 명 혜택, 2,700개 양육자 위한 공간 조성…만족도 평균 96.4%
- 난임시술비 지원, 서울형 아이돌봄 비 등 전국으로 확산…저출생 정책의 새 기준 돼
- 12년 만에 서울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모두 5개월 연속 증가세, 출산‧양육 긍정 인식도↑
- 저출생 반등 희망 보이는 지금이 중요한 모멘텀… 2년간('25.~'26.) 6조7천억 원 투자
- 저출생 근본 원인 해소 위한 ▴주거부담 ▴일‧생활균형 ▴양육자 일상혁명 집중 추진

2024.10.29 18:56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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