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배원·택배기사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…주문한 적 없다면 의심

수사기관 사칭 원격제어 앱 설치·휴대전화 신규 개통 요구 수법도 조심
경찰청 “모르는 전화·문자 받으면 일단 끊고 보이스피싱 여부 확인해야”
경찰청

2024.07.23 13:23:59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