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 대통령, “확고한 연합방위태세 긴요…인태사 역할 막중”

현직 대통령으로는 29년 만에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…장병 400여 명 격려
‘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 속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더욱 강화’ 강조 목적
대통령실

2024.07.11 13:54:17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