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수도권 인구이동, 장소‧시간‧목적별 20분 단위 집계… 지역포괄데이터 개발·상시공개 최초 사례
- 통계청, 경기도·인천시, 수도권 3개 연구원, KT와 협력해 수도권 내‧외부 모든 이동 집계·분석
- 광역교통, 도시계획, 삶의 질 향상 위한 생활문화시설 입지 선정 등 체감가능 정책에 활용
- 서울, 쇼핑‧관광·의료 평균 37분 거리 내에서 해결 가능, 경기 40분 ‧ 인천 41분
- 28일 서울열린데이터 광장에서 공개, 시민 삶의 질 높이는 다양한 연구에 활용되길 기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