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임신확률 높은 20대 건강한 난자동결 지원 늘린다… 지원대상도 2배 확대

- 20~49세 난자동결시술비 지원 전년 300명에서 650명으로 2배 ↑, 1인당 최대 200만원
- 30~40대 비해 난소기능수치(AMH) 높아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던 20대 위해 수치 기준 완화
- 항암치료자 등 난소기능 저하 유발 질환 진단받은 20대는 수치에 상관없이 모두 지원
- ‘서울시 몽땅정보만능키’에서 온라인 신청, 지난해 9월이후 시술 20대 소급 지원 가능

2024.02.14 13:26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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