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'2024 설 종합대책'으로 소외이웃‧시민 생활 빈틈없이 챙긴다

- 2.8.(목)~13.(화) 종합상황실 운영… 민생‧교통‧편의‧안전, 4대 분야 종합대책
- (민생)끼니 거르는 취약계층 없도록 식사 지원 (교통)지하철‧버스 막차시간 연장
- (편의)쓰레기 배출일 사전 안내‧투기 순찰도 (안전)공백 없는 응급의료체계 유지
- 시 “취약계층 더 촘촘히 챙기고, 시민 생활 불편 없도록 최선을 다해 대책 추진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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