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새벽근로자 위한 '자율주행 새벽동행버스' 출범…첨단교통으로 민생 밝힌다

- ’24년 하반기 새벽 근로자 맞춤형 자율차 운행 예정, 가장 필요한 곳에 교통 정책 노하우 적용
- ’23년 서울동행버스→ 심야자율버스까지 혁신정책 성과…’24년은 서민·약자와 동행하는 서울교통의 해
- 첫차 시간 단축 원하는 시민 의견 적극 반영, 첫 차보다 빠른 3시 30분 경부터 운행해 편의 증진
- 160번 등 새벽 수요 높고 자율주행 안정성 높은 노선 첫 선정 전망 …’25년까지 순차적 확장

2024.01.22 13:24:52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