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`병원 안심동행` 시행 2년 만에 누적 이용 3만 건 육박

- ‘1인가구 의료고충 해소’ 오세훈 시장 공약으로 '21.11. 첫발, 작년 모든 서울시민 확대
- 병원으로 출발할 때부터 진료 후 귀가까지 전 과정 매니저가 보호자처럼 동행
- 매년 만족도 90% 이상, 특히 ‘어려움 해결에 도움’ 만족도 95.1%로 큰 호응
- 시간당 5천 원, 중위소득 100% 이하 연 48회까지 무료…☎1533-1179로 예약

2024.01.15 15:46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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