꽁꽁 언 쪽방 나와 따뜻한 잠자리로…서울시, 쪽방주민 위한 ‘밤추위 대피소’ 운영

- ’24.1.1.부터 2달간 쪽방주민을 위한 동행목욕탕 야간 한파 쉼터(4개소) 운영
- 시, 난방비 등 고려해 ‘밤추위대피소’ 운영하는 소상공인 영업손실 보전책 마련
- 목욕탕 단골 손님인 쪽방촌 이웃 지키려, 동행목욕탕 사업주들 야간 운영 동참

2024.01.09 01:59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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