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“약자의 피 빠는 악질 범죄자들 평생 후회하도록 강력 처단”

불법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 주재…“살인적 금리 요구는 암적인 존재”
“피해자들 정신적·육체적 고통 배상에 대한 다각적 방안 강구” 당부
대통령실

2023.11.10 13:27:02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