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이트진로-화물연대 갈등 중재 신호탄 될까

장철민 의원,“하이트진로는 수양물류에게 교섭의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조속히 사태 해결해야”
지난해 카카오-대리운전노조 중재 이끈 바 있어 사태 해결 기대

2022.08.23 03:40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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