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명 살린 두 손, 22년 첫 세이버 83명 탄생!

- 22년 1분기 세이버 심의 결과 도민 포함 83명의 세이버 탄생,
- 심정지, 뇌졸중, 중증외상환자 등 19명의 소중한 생명 구해,
- 펌프차 내 심장충격기로 생명 구한 펌뷸런스 대원 9명도 세이버 인증

2022.04.25 14:27:31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