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?경북 제2금융권 760억 대 대출비리 수사결과

- 금융기관 직원과 대출브로커의 먹이사슬식 공생관계 대거 적발 -

2016.06.23 15:27:59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