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 대통령 “남북관계 정체 깊어질 우려있지만…대화의 끈 놓아서는 안돼”

“북한도 대화 위해 더욱 진지하게 노력해야…남북 신뢰 쌓일 때 평화 다가와 있을 것”
“다시 남북 열차 이어진다면 평화 가는 길 성큼 가까워질 것…우리의 의지 달라지지 않아”
청와대

2022.01.06 13:06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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