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화섭 안산시장 “관내 업체 요소수 우선 공급”…요소수 대란 해결사로

금성이엔씨, 요소수 200톤 지역사회 우선 공급키로…적극 협력
윤 시장 “필요한 분야에 우선 공급되도록 적극 대응”

2021.11.11 01:31:38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