돈 받고 청소년에 술․담배 대리구매해주는 ‘댈구’행위 무더기 적발

○ 경기도 특사경,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대리구매 판매자 12명 적발 및 전원 검찰 송치
- SNS에 대리구매 홍보, 청소년 대상 술·담배 등 유해약물 제공
- 신체 노출사진 게시하고, 성인용품 판매까지..SNS 청소년 대상 성범죄 사각지대
- 청소년이 용돈 마련을 목적으로 같은 청소년에게 술·담배 대리구매 제공
○ 이재명 지사, 전국 최초 「청소년보호법」 전담수사팀 신설(’20년 4월) 후 첫 수사실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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