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배우는 숲, 치유하는 숲

- 숲해설가 21명, 유아숲지도사 22명, 산림치유지도사 9명, 총 52명 배치,
- 코로나 19로 힘든 도민에게 숲을 통한 교육과 치유의 기회 제공

2021.03.04 12:08:41
0 / 300

등록번호 서울 아 02188, 등록일 2009-07-17, 발행인:이헌양. 대 표: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, Tel 02-420-3651
한국방송뉴스(주) © ikbn.news All rights reserved.
한국방송뉴스(주)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