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, “도민이 안심하는 디지털성범죄 대응 안전망 구축” 비전 선포..광역단체 최초 ‘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’ 개소
○ 도, 3일 ‘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’ 개소식 열어
-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 ‘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’ 설치·운영
- 피해접수와 상담·영상삭제 지원 등 전문인력 18명 배치, 도 특사경 수사관 파견을 통한 청소년 범죄 수사지원
- 카카오 채널이나 이메일로 연중 수시 신고 가능, 전화 상담은 평일 오전 9시~오후 6시까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