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집 많았던 포천 냉정리 접경지 마을, 한탄강 어우러진 ‘문화예술촌’으로 바뀐다

○ 경기도, 2021년도 접경지역 빈집활용 정주여건 개선 공모사업 선정 결과 발표
○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 322-7번지 선정‥‘한탄강문화예술촌’ 조성
- 폐양곡창고, 마을창고를 활용한 전통음식점, 게스트하우스, 청년예술가 작업실 등 조성
- 한탄강주상절리길과 연계, 관광과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
○ ‘지속 가능한 사업’ 추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및 주민역량교육 프로그램 계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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